– Simon Fraser University / McMaster University(장학금) 합격
“저는 7학년부터 유학을 시작하여 6년을 EMR에서 공부했습니다. EMR 선생님들께서 저에게 -너는 EMR이 키웠다-라고 하시는데요. 정말 많은 추억들이 EMR과 함께 있네요. 사춘기 때 선생님들께 반항을 많이 해 지금은 좀 죄송하기도 합니다..ㅎㅎ
저는 유학 올 때부터 의과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였는데요. 제가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모든 학습 지도를 해 주셨습니다. 또한 학교생활, 용돈관리, 홈스테이 관리 등 제가 메이플리지에서 공부하는 동안 모든 부분들을 EMR 선생님들이 관리해 주셨는데… 사실 지켜야 되는 규칙들이 엄격해서 왜 이렇게까지 해야할까 하는 마음으로 선생님들께 반항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 규칙들이 있어서 제가 옆길로 새지 않고 공부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대학에 가면 모든 것을 제 스스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니 많이 막막합니다. 하지만 EMR 선생님들께서 대학 생활에 대해서도 제가 걱정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 얘기하면 상담해 주시고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릴께요!! 우린 패밀리잖아요!!!^^ㅎㅎㅎ”
“11학년부터 유학을 시작한 저는, 지난 2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 정도로 공부에 집중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처음 9월학기 전부터 여름 방학에는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였고, 12학년 올라가기 전 여름 방학에도 쉬지 않고 온라인 수강을 통해 최고의 내신 점수를 받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처음 유학 와서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걱정이 되어 밤에 잠이 오지 않을 정도였는데요. EMR 선생님들께서 제가 목표로 하는 대학, 학과에 진학하기 위한 집중적인 플랜을 계획해 주셨고, 저는 선생님들의 그 플랜을 소화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캐나다 최고의 대학에 입학하게 되어 무척이나 기쁩니다.
지난 2년 동안 공부만 하느라 캐나다를 여행하거나 친구를 사귈 기회가 없었는데요. 대학 생활은 캐나다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많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도 사귀며 보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서 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신나는 대학 생활을 즐기고 싶습니다!”
“저는 9학년부터 유학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영어 공부가 너무 좋았고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것이 제 꿈이었는데요. 막상 유학을 와서 보니 생각만큼 영어 실력이 늘지 않고, 친구를 사귀는 것도 힘들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EMR 선생님들이 영어 공부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고, 친구들 그리고 홈스테이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일일이 가르쳐 주시고 상담해 주셔서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공부 뿐만 아니라 캐나다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부분이 저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학생이 입학하기 어렵다는 교육학과에 입학할 수 있게 많이 격려해 주셔서 오랫동안 꿈꾸던 캐나다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EMR에서 3년동안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원래 제가 계획을 세우고 여기저기 찾아다니고 의사소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유학 올때 부터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학교 공부나 생활에 적응하는 데는 많이 시간이 걸리지 않았는데요.
그렇지만 졸업 요건에 맞는 수업 시간표를 짜는 것이나 제가 좀 약한 이과 과목 공부에서 많이 걱정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 EMR 선생님들께서 상담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일주일에 4번 정도 EMR수업을 받았는데, 문과 과목과 이과 과목 모두 수업 받을 수 있어서 과제를 제출 하기 전 꼭 선생님들께서 점검해 주신 것도 좋았구요. 제가 많이 부족한 과목에 대해서 과외를 받을 수 있게 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